단원 김홍도는 조선조 후기화단을 주도한 거장으로 서민들의 생활이나 놀이 등을 해학적이고 진솔하게 표현 하였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풍습이나 전통을 보여 주면서 실용적으로 사용도 할수 있는 종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