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선이란 대나무가 갈색(강원도에서 많이 자라고 있으며
대나무가 약간에 검은색을띄우고 있습니다)을 띠며
한지에 사군자나 산수문을 직접 그려넣은 부채로
가격과 품질면에서 외국인선물에 매우 적합합니다.
부채는 바람을 일으키는 용도 이외에 품위유지나 권위의 상징
그리고 생활속의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어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