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탁상용 알람시계 내부에 전통문양을 넣어 관상용과 실용성을 겸비한 알람시계입니다.
문양은 김홍도의 서당도입니다.김홍도의 서당도는 조선시대 근엄한 훈장님에게 꾸중을 듣고 울고 있는 아이의 표정과 옆에서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해학적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